나의 슬픔

우연히

美風 김영국 2015. 12. 4. 05:27
      우연히 글 / 美風 김영국 마음을 꾸짖는다 잘못된 길을 가고 있다고 바보처럼 헤치고 걸었지만 모든 것은 여전히 그곳에 있다 이젠, 말하고 싶다 숨겨진 나의 허상(虛想)을 우연히 알았으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