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삶 가을은 깊어만 가는데 美風 김영국 2015. 11. 13. 04:10 가을은 깊어만 가는데 글 / 美風 김영국 그댄, 가을의 서정(抒情)을 품었고 나는, 가을의 독주(毒酒)를 마셨다 그댄, 가을, 詩를 읊조리는데 나는, 가을 고독(孤獨)에 젖어있다 가을은 깊어만 가는데. "Summer of 42 - Michel Legrand"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새창열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