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마음 心 마음 心 (22) 美風 김영국 2014. 12. 9. 06:05 마음 心 (22) 글 / 美風 김영국 내가, 내 마음을 헤아린다면 나는, 과연 도(道)의 경지(境地)에 이르렀다 내가, 내 마음을 헤아리지 못한다면 나는, 아무짝에 쓸모없는 식충(食蟲)에 불과하다. "Chamras Saewataporn - Everlasting Divine Poetry"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새창열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