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삶이 詩를 만날 때 그 詩語는 나의 자식이 된다.
나의 삶
마음으로 詩 / 美風 김영국 본연의 마음으로 영혼을 불사르고 그, 불씨가 사랑이 되고 아름다움이 되어 맑은 시냇물처럼 흐르고 흐르면 밝은 마음으로 강물이 되고 두 마음이 하나가 되어 바다가 되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