詩人 美風 김영국입니다

나의 삶이 詩를 만날 때 그 詩語는 나의 자식이 된다.

나의 사랑

둘만의 아름다운 둥지를

美風 김영국 2023. 1. 11. 06:51

둘만의 아름다운 둥지를 詩 / 美風 김영국 편안한 둥지에 상쾌한 아침 향기 풍겨오고, 모닝커피를 마시며 하루의 일상을 설계하고, 조반(朝飯)을 먹으며 행복한 정(情)을 나누는 아침이었으면 좋겠습니다 여유로운 시간에는 詩를 읽고 문학(文學)을 토론하고, 서로의 마음에 공감(共感)되는 아름다운 詩를 짓는 둥지였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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