詩人 美風 김영국입니다

나의 삶이 詩를 만날 때 그 詩語는 나의 자식이 된다.

나의 좋은 생각

세월(歲月)

美風 김영국 2016. 3. 25. 05:32
      세월(歲月) 詩 / 美風 김영국 맵시 뽐내던 꽃도 시들면 흉하다 곱던 사람의 모습도 세월(歲月)이 흐르면 추해진다 세상의 만물(萬物)은 세월(歲月)을 비켜 갈 수 없기 때문이다.

'나의 좋은 생각 '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안양, 학의천의 봄   (0) 2016.04.02
봄의 모습은  (0) 2016.03.28
소박(素朴)한 꿈을 꾸며  (0) 2016.02.11
설날 할아버지의 덕담  (0) 2016.02.05
새봄이 곧 오겠지  (0) 2016.01.25